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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on du couple

커플의 소리


여행과 삶의 경계를 허물고
떠돌거나 머무는 반복을 이어가며
그 순간들로부터 받은 영감을

책, 음악, 영상으로 기록하는
​허남훈 감독과 김모아 작가의 
프로젝트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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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의 소리’는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며 머물거나 떠도는 순간에서 얻은 영감을

책, 음악, 영상으로 기록하는 허남훈 감독과 김모아 작가의 프로젝트 이름이다.

이들은 21년 된 커플로 서로의 창작욕에 불을 지펴가며

무형의 언어를 문화적 결과물로 쏟아낸다.

 

, 음악, 영상은 그들의 말을 대신하는 소리이자 외침,

세상과의 환기, 내뱉는 숨이자 질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더 나은 질문을 건져올리기 위해 거듭하는 시도.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를 사랑하고 프랑스란 나라와 문화를 동경해

처음 ‘Le son du couple <르쏭뒤꾸쁠르> 라는 프랑스어로 이름을 만들었고

이후 한국어로 번역된 ‘커플의 소리’라는 이름으로 편히 부른다.

‘남과 여의 소리’라는 말이 길어 커플로 묶어놓았다고 보는 편이 더 맞겠다.

어느 날, 끊임없이 나아짐을 추구하는 허남훈 감독은

김모아 작가에게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었다.

김모아 작가는 오랜 자문 끝에 대답했다.

‘여행하며 글을 쓰고 싶고 노래를 부르고 싶어,

그렇게 말을 대신해 할 수 있는 것들로 외치면서.

이 둘은 여행과 삶의 경계를 허물며

책과 음악, 영상이라는 도구를 빌어 기록, 묻기로 했고

2013년 78일 유럽 배낭여행으로 ‘커플의 소리’ 첫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후 국내외 여러 곳을 살 듯이 여행, 여행하듯 살아가며

​살아감에 더 나은 질문을 건져올리고 있다.

‘커플의 소리’의 기록은 자신들의 질문에 대해 세상에 내놓는

대답 혹은 질문이다.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하니 그렇게 살겠다는 것은

타인이 규정한 타인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라 한다.

그와 다른, 스스로의 삶이자 여행,

여행이자 삶을 살겠다고 한다.

집 없이 1년을 밴에 살거나

프랑스 시골마을에서 45일을 머물거나

제주에서의 사계절을 머물며 순차적인 기록과 전시를 이어왔다.

2023년 8월 프랑스 파리 아트 서점이자 갤러리인

0fr.Paris 의 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 및

<À Mouchamps 아무샹> 프랑스어 버전 간 전시를 열었다.

 

2023년 12월 마지막 주부터 현재,

일본 교토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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