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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계연작
제주 서쪽 마을의 집을 빌렸다.
원하는 모양의 삶을 위해서는
생각에 두는 이상적 삶을 시도하고 겪어야 한다.
마당에 있어 계절과 나란히 지낼 수 있고, 밤과 낮,
빛과 어둠을 시계 삼아 하루를 보낸다.
서울과 제주, 복수거점을 실천하고 사계절을 각각의 책에 담았다.
in 2021 - 2022
Exhibition
2023 한권의 서점
2022 한권의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