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보낸 40여 일의 겨울
무척 어둡고 조용한 도시, 교토에서
정처 없는 걸음을 걷고 또 걸으며
어둠은, 모든 것의 가능성임을 깨달았다.
매일 쓴 글이 담긴 에세이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모은 사진집 '교토'
2권의 책으로 출간하였다.
in 2023 - 2024
Exhibition & Performance
2024 Ace Hotel Kyoto 전시 및 공연
2024 이예하 전시